THE 스키강습 비발디 DIARIES

The 스키강습 비발디 Diaries

The 스키강습 비발디 Diaries

Blog Article



   지난 주에도 초등학생 아들녀석과 스키를 타러 다녀 왔는데, 초보 스키어 분들을 보고 느낀 바가 있어

다만 슬로프 가운데에서 서 있고, 슬로프 가장자리에 있더라도 안 보이게 앉거나 누워 있었으면, 스키 장비를 착용하지 않았으면 어느 정도 가해자의 책임이 경감되며, 어떤 사고든 상대가 어린이일 때는 가해자 쪽이 더 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다.

 보기에는 쉬운데 막상 가서 해보면 안되실 겁니다. 슬로프에 올라서면 아무것도 생각 안나실 거구요.

그냥 허벅지 터질것같이 가압해도 속도가 안준다. 만약 설질이 강설이나 아이스반이면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그럴땐 그냥 뒤로 기댄 채 탈탈 털리며 의무실 후송하면 토바겐을 다시 리프트에 올리고 타야한다.

궁금한점이 프루그 파렌 보겐 강습받고 연습중인데 사실 폴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근데 의류는 go to this website 존나 안입거나 막입는 방수패딩이나 바람막이 있으면 그거 위에 입고가도 됨ㅋ

 프루그 파렌으로 스키를 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 프르그 보겐을 시작해 봅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스키강습의 경우에는 일찌감치 상담받고 예약해야 원하는 날짜에 수업을 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셔서 각자 알맞는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근데 이번 시즌들어 제휴, 시즌권동반할인률 대폭 감소됨 ㅡㅡ 스키장도 망해가는건가

강사님의 자격증을 데스크에 보여주고, 강습하겠다는 허가를 받는 건가봐요. 아무래도 곤지암 소속이 아니라서 그런거겠죠..?

위 또는 아래, 오른쪽 또는 왼쪽에서 통과하는 것이 허용되지만,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해 지나가고 있는 스키어를위한 충분한 공간을 남겨 두어야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결론부터 얘기하는 시즌메이커 이기에 이 질문의 답변은, 음 ...

저기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는 곳은 초보자 코스 (제우스, 주피터) +위에서 내려오는 상급자들이 모두 만나는 슬로프라

Report this page